2012, Have no ch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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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 지인들의 갑작스런 포스트에, 급흥미가 땡겨서 보러갔다.
오늘 아침부터 슥헤쥴이 조금 짜여져있어서,
그거 처리하고 점심 먹고 하다보니 조금 늦었다.
12시35분 시작영화 였는데, 대충 45분 정도에 들어갔는데..

아무상관없어!!

영화이해에는 아무런 지장도 주지 않는다.
2012이라는 타이틀이 나오기전까지 순식간에 해가 바뀌어 2012년이 되기에.
딱히 당신에게 사전지식을 필요치 않다.

#2

이 영화 감독한 아저씨는 아시다시피 <투모로우>를 감독한 아저씨다.
재난영화의 거장이라나 뭐라나.

일단 스케일이 틀리다.
지진이 나고 거대 쓰나미가 일개도시도 아니고 전 세계를 뒤덮는데
그 공포감이?극대화되서 다가올 정도로 리얼하게 표현했다.

#3

이 아저씨가 인디펜던스 데이 감독이랬는데,
언제부터 이런 태도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시니컬하다.
영화는 ‘노아’의?가족이 <노아의 방주>에 무임승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결국 그들은 무임승차를 하게 되지만 그에?대한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

영화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99%는 방주의 건설에 투자한 투자가들이다.
새로운 인류를 책임질 사람들도 결국은 돈에 의해 선택된다니.

영화는 예상가능한대로 전개가 이루어지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인류가 나아가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실상은 매우 씁쓸~하다.

Life isn’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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