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Need4Speed Shift – EA did it again~

간지나는 로고

니드포스피드 – 시프트(2009, Need3Speed Shift)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레이싱 게임은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게임은 찾기 힘들었다.
단순히 기울임 센서를 이용해서 레이싱을 흉내낸 게임들 뿐이었지. 정말로 재미있게 레이싱을 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된 게임은 없었다.

그런데,
EA가 해냈다. 루리웹에서야 중소기업 EA로 평가절하(이거 비꼬는거다. 루리웹 성지중에 하나다 중소기업EA)되고 있지만 역시 오래된 짬밥과 시프트의 지난작이라 할 수 있는 언더커버가 그닥 평이 좋지 않아서인지 절치부심하여 새로 내놓은 것이 본작 이라고 한다.

포드 GT를 노가다 끝에 구입!

메뉴구성

Quick Race, Career, My Car, Option, 안쓰는 메뉴

순이다.

Quick Race는 말그대로 바로 경기 해주게 하는 거고 Career가 이 게임의 본 메뉴, 각 도시를 돌면서 메달(Star)을 모아서 다른 도시와 차량은 언락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도시가 진행될 수록 난이도는 높아지며, 상대방 차들도 좋아진다(당연한건가).
이게 전 스테이지 깬다고 바로 언락되는게 아니고 별 갯수를 좀 모아야하기 때문에 살짝 노가다성.

아, 중요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

블투대전(Bluetooth)!!!

Career 모드에 가면 블투 혹은 Wifi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전혀 끊김 없이 쾌적한 플레이 가능. 이거 초큼 감동. 하지만 메뉴명이 Head-to-head 인걸로 봐서 1:1 밖에 안되는 듯한데, 다대다는 되는지 잘 모르겠다.

게임성

 

나, 드리프트중. 똥창에 빠졌다.

PC시리즈와는 다르게 매우 캐쥬얼하다. 액셀은 밟지 않아도 되며, 브레이크는 화면의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된다(설정은 변경 가능하다.) . 또한 니트로도 존재한다(화면 우측하단의 병, 클릭하면 사용가능).

드리프트는 좌 혹은 우측으로 짧게 끊어 2번 기울이면(타닥 하는 느낌으로..) 발동이 된다. 그 느낌도 굉장히 탁월하다. 오오오~ 라는 느낌.

또한 사람따라 이 기울임의 감도에 대한 민감성이 다르므로 옵션 조절도 가능하다.

다양한 시점 지원

이보다 괜찮은 레이싱 게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죽인다.

해보면 알어. 일단 사고 봐.

2 thoughts on “[iPhone] Need4Speed Shift – EA did it again~

  1. 친구 아이폰에 있길래 잠깐 해봤는데 오오… 이거슨 신세계!! 가이드라인도 그려줘서 운전 못 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놨더라. 마음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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