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자신감, Our Latest Creation

#1

내일은 많은 애플빠돌이들이 콧구녕을 벌렁거리며 기다리고 있을 애플 신제품 발표회날.

아이폰은 애플의 첫 셀룰러폰(스마트폰이지만) 제품군이다.
근데 이 모양이다. 10년 넘게 주구장창 휴대폰만 만들어온 삼성의 옴니아와 비교, 사용자 만족도면에서 완승(기사보기).

얘네는 모토가,

우리가 만드는 것이 표준.

던가 그렇단다.

그만큼 제품의 퀄리티에 자신감이 있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그만큼 판매량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2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이 초대 문구다.

new technology도 아니고 new product도 아니다.
creation이라니!!
얼마나 개 건방진 단어인가.

지까짓게 창조를 해봤자지 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애플이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나노 들 숱한 선례들이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를 할테니, 니들은 돈 주고 사라.

이 건방진 어투.
이건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애플은 자기네들 기계로 문화를 창조해낸다.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는 사용자 편의성에서는 점수가 높지 않다.
아이튠즈나 삼성의 애니콜 스튜디오나 윈도우 환경에서 무겁게 돌아가는건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포멧도 몇개 지원안한다. 짜증나.

하지만 군말않고 쓰는 이유는,
커버플로우 화면이 작살 간지다.
뭐냐하면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만든다.

내 아이팟에는 mp3 100곡이 아니라 앨범 10개가 들어있다.

미쿡본토는 아이튠즈가 되니 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가 있지만 서도.
여튼 요런거?

삼성은 신제품 발표회를 할테니 말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에 큰 화면, 좀 더 얇은 기계. 다양한 포멧 지원.
애플과 삼성의 큰 차이랄까.

삼성은 아직까진 기계만 만든다.
문화까지 만들어낼때 비로소 1등이 될 것이다.

#3

여담으로 세상에 답안나오는 빠시리즈기 몇 개 있는데,
몇개만 꼽아보자면

  1. 어버이연합빠돌이(방화가 특기이자 취미이다. 묫자리가 아까워.)
  2. 빅뱅빠순이
  3. 서태지빠순이(얘네는 하는짓이 아날로그라 더 무섭다. 다른 빠순이들이 사이버테러를 한다면 얘네는 유선전화 테러를 하는 수준이랄까. 이유는 간단하다. 나이들이 많아)
  4. 잡스빠돌이,빠순이(앞서도 말했지만 잡스 암내나는 티셔츠 800$에 내놓으면 빚을 내서라도 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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