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Press] 워드프레스 3.0의 새로운 기능

1. 왜쓰냐.

지금 버젼이 3.0.1인데, 이제와서 이걸 쓴들 뭐하겠냐만서도.
몇가지만 소개해보자. 오랜만에 글도 쓸겸.

3.0의 새 기능들에 대한 공식문서는 여기로.
몇개만 살펴보자.

2. 디폴트 테마변경

우리가 자주보던 WordPress Classic Theme가 변경되었다.
원래 Kublic 테마였던가 그런데, 그것이 다른 테마로  변경.

그 이유중의 하나가 다음 기능에 있겠다.

3. 헤더 및 백그라운드 이미지 변경 API 지원.

사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보아도 헤더 및 백그라운드 이미지 변경은 기본이었지만,
워드프레스는 테마 따라서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것도 쉬운게 아니다.
특히 라이트 유저를 대상으로 할 땐 말이다.

근데 이것도 모든 테마서 다 되는게 아니다.
해당 테마가 해당 API를 지원해야만 변경이 가능하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 새 디폴트 테마를 보자. 클릭하면 커진다.

아, 촌스러워. 폰트가 저게 뭐야!
이름은 Twenty Ten 테마. 2NE1이 아니야.

또한 이 디폴트 테마는 새 기능에 대한 API를 모두 사용하므로 요 테마대로만 해서 커스터마이징 하면 새 기능을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 되겠다.

여쨌든 이 테마로 변경하면 기존의 Appearance 메뉴에 새 아이템이 추가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이 이미지에 우리가 볼 새 기능이 거진 다 있다. 백그라운드, 헤더, 메뉴 이 세가지.

헤더는 말그대로 저 숲 이미지 부분을 다른 이미지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기본 제공해주는 것 말고도 사용자 이미지 업로드도 가능하다.

백그라운드도 이하 마찬가지이므로 더 볼건 없다. 이 설명은 여기까지.

4. 커스텀 메뉴생성

제일 핵심 기능이 되겠다.
말그대로 메뉴를 생성해준다.
메뉴의 구성물은 사용자 카테고리 조합 혹은 링크로 구성할 수 있는데,
테마의 지원여부에 따라서 메뉴자체로 사용가능하다.

만약, 테마에서 커스텀 메뉴 API를 지원안할 경우에는 위젯을 통해서 사이드의 하나로 사용이 가능하다.
커스텀메뉴 구성 화면은 다음과 같다.

이 커스텀 메뉴는 앞서 말했듯이 위젯 혹은 사이드바 에 활용이 가능하다.

내가 여기서 만든 나으 메뉴 mcdasa(홈), WordPress(카테고리), Guestbook(페이지) 이 세개로 구성된 메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건데, 이 메뉴 페이지 우측 상단의

“Automatically add new top-menu level pages”

를 체크하면, 다음처럼

Top 메뉴에 기존의 페이지 목록대신 내가 생성한 커스텀 메뉴가 나오는거다.

물론, 다른 방법을 써도 이렇게 꾸미는건 가능하지만 최종사용자 입장에선 php코드 따위는 건드리지 않는게 최상이 아니겠는가? 이게 더욱 바람직해 보이긴 하다. 하지만 이렇게 하고도 목록출력을 위해선 category.php를 생성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이마저도 테마에서 미리 지원해준다면 금상첨화겠다만. 어디 모든 테마가 다 그렇겠는가..ㅋ

4. ShortList 지원.

쇼트리스트.
가 뭐냐 하면. 트위터의 bit.ly처럼 url을 짧게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이 포스트의 쇼트링크는

http://bit.ly/at1AK4

이게 논리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니깐.
실제 포스트의 퍼머링크(Permalink)가 변경될지라도 상관없는 논리적인 주소를 생성해주는 거다.
지금은 내가 퍼머링크로 [주소/포스트의 주제] 형태로 사용하고 싶지만 나중에는 [주소/날짜] 형태로 변경하고 싶을지 누가 아나?

물론 나만 좋으면 상관없지만 문제는 내 글에 링크를 건 사람들은 내가 퍼러링크를 변경한 순간부터 쓸모없는 링크가 되어버린다는 이야기. 하지만 이 쇼트링크를 사용하게 되면 가운데 층을 한개두게 되는 것이므로 나중에 이런일이 생기더라도 내 링크는 유효하게 된다. 현재 지원하는 짧게 표시해주는 링크가 wp.me도 있고 여러개 있는것 같은데 좀 더 뒤져봐야겠다.

이게 워프자체에서 지원하는 쇼트링크는 이것보다 훨 길고 간지안나는 것이다만,
bit.ly 플러그인 덕분이다. 안그래도 요새 글 쓸게 적어서 몇주째 글도 못적고 있으니, 나도 공부할겸 이 기능은 상세하게 다른 포스트로 소개를 해야겠다!!

[WordPress] SyntaxHighlighter Evolved 로 코드포스팅

1. 워드프레스의 에디터

워드프레스의 데이터는 크게 3가지.

  1. HTML
  2. WYSISYG
  3. TinyMCE

HTML은 말그대로 순수하게 HTML 태그로만 이루어져있고.
나머지들은 GUI 기반 에디터이다. 기능은 내가볼땐 오십보 백보.

두 에디터간 전환은 자유롭다.

 아마도 워드프레스 한글판에는 TinyMCE 에디터가 디폴트로 포함이 되어있는 듯하다. 이 UI기반 에디터들은 그냥 글을 쓸때는 매우 편리하지만, 코드등을 글에 삽입할땐 문제가 좀 발생한다.

내가 이 얘기를 왜 하냐고?
문제는 전환할때 친절한 TinyMCE가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자열들을 치환해버린다. <의 경우는 &lt 등으로 변경해 버린다던지.

그래서 당신이 아무생각없이 코드를 갖다붙이면 이거 싹다 망한다.
뜻하는데로 표시가 안된단 말이다.
HTML에디터에서 갖다붙이고 Visual에디터로 돌아가면 멀쩡해보이지만,
다시한번 돌아가게 될경우 < 가 모두 &lt등으로 변경되버리는 것
.

더 문제는,
대부분의 Syntax 에디터들이 <pre>코드내용</pre> 태그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가끔 php나 태그기반 언어 코드를 올릴때면 여간 속터지는게 아니다.

2. SyntaxHighlighter Evolved

외국포럼에도 속터지는 사람들 많았나보다.
그래서 이 플러그인은 기타 다른 플러그인들처럼 [태그] [/태그]를 사용한다.
그것도 훨씬 간편하게

[언어명] 코드….. [/언어명]

옵션페이지도 지원한다. 기타 다른 플러그인들은 &amp;amp;lt;pre&amp;amp;gt; 태그내에 파라미터값을 직접줘야 했지만, 이 플러그인은 파라미터도 지원하고 옵션페이지도 존재한다. 여간 편한게 아니다.

옵션페이지 하단엔 파라미터도 설명해놨다.

3. 하지만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은 존재한다.
워드프레스 정보를 올리다보니 php 코드를 많이 올리게 되는데,
여전히 두 에디터간 왔다갔다 하다보면 코드가 날라간다.
<? php function_name(); ?>는 그냥 막 없어지는거야.

이거 자체는 워드프레스의 버그이므로, (혹은 내가 아직 해법을 못찾았거나)
당분간은 방법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