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 CORONA19

코로나19가 시작되자 일상이 변경된 지 3주째다.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등교를 못하고 있으며, 재택근무도 3주째다. 아침에 일어나면 구글스피커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배경음악을 틀어주고 아침 간식을 챙긴다. 나는 노트북을 펼치고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이게 언제까지 계속될런지는 모르지만,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이 무탈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50326 – 회사에서 글쓰기

#1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호스팅 기간이 만료가 되었다고 한다.

잠깐 쳐다봤다. 억.

꽤 많은 시간동안 까페24와 함께했다. 별다른 요구사항이 없었기에, 별다른 불만도 없었다.

여튼 그래서 바로 결제해서 1년 연장했다.

원래는 도메인도 사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건 접은지 오래다.

이렇게 글을 소소하게 쓸수나마 있다는 것이 좋을 뿐이다.

 

#2

지금 일하는 곳은 여러가지로 전과는 다른 환경이다.

여러가지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이제 소이가 4월 1일부터 여기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다.

난 이제 멍멍멍!

 

#3

언젠가 소이에게도 유년시절을 함께한 뮤지션이 생길테다.

남들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 뮤지션과 함께 늙어간다는게 참 좋을테지 싶다. 지금 내가 서태지나 여러 뮤지션들을 보면서 느끼는 이 감정을 소이도 나중에 느끼게 하고 싶다.

그때가지 건강하고 밝게 크자.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