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1

오랜만에 새글.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

뜻하지 않은 자리를 맡은지 벌써 두달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겪었던 선배들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아 그때 그 사람이 그래서 이랬구나~

같은 건 아니고 사실 그 사람은 그때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 가 좀 더 맞는 말 같다.

문제는 재미가 있다. 재미있긴 하다. 뭔가 보람찬 일인 것 같아서 좋다.

#2

태어나서 올해만큼 많이 아파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원래 실손보험 같은건 나약한 사람이나 드는 거지 했는데,

올해만큼 보험들어놓길 잘해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링겔 맞는게 그렇게 좋다. 맞고나면 아주 몸이 뿌듯해 그냥.

#3

내일을 위해 일찍 자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