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2 – 울나라 놈들은 트위터를 쓰면 안되는 것인가?

#1

요새 김주하씨를 보면 왜 트위터를 굳이 사서 고생하면서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 재미로 하는 것이겠으나,
어찌나 논란에 자주 휩싸이는지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니.

#2

내 현재 트윗 상황이다.
그닥 열심히 하지는 않으니, 내 팔로워 – 한겨레는 이를 추종자라고 번역했다. 개소리다 – 는 29명 내가 팔로잉 하는 사람은 17명.

난 저사람들이 다 누군지 모른다. 알 필요도 없다.
내가 팔로잉하면 그 사람들 글이 무조건 표시되니 무턱대고 팔로잉 하면 내 타임라인이 어지러워진다.

실지 이건 1:1일수도 있고, 1:M일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다.
한마디로 모르는거다 이건.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팔로잉했다고 내가 꼭 그 사람을 맞팔을 해줘야할 의무는 없다. 제한할 수 없는 개개인의 자유라는 거다.

이걸 제한하거나 비난하는건

“나는 너 팔로잉하는데 너는 나한테 왜 관심을 안줘?!”

라고 떼쓰는거나 진배없다.

“8만 팔로워대 6만 팔로잉, 이게 문제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이라고 어떤 병신이 먼저(따라가보니 이놈도 팔로워 숫자가 꽤 되더라) 쐈다. 김주하를 겨냥해서 RT를 쏘더라.

그럼 8만:3만 정도로 비율을 적당히 맞춰주면 정상인가?
진지하게 찐따같은 소리를 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갑갑하다.

좀 내버려둬라. 뭐가 그렇게들 할일이 없냐.
이런 같지도 않은게 문제가 되는건 종족특성일까? 왜 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