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iyoon9

박지윤 9집  [parkjiyoon9]

박지윤은 7집때부터 팬이 되었다.
그 쓸쓸함이 굉장히 좋다.
8집은 그냥 패쓰했는데,

이번 앨범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쓸쓸하게 흐른다.
곽진언과 함께 부른 곡은, 곽진언의 담담한 저음과 맞물려서 참으로 쓸쓸하다.

그 느낌이 정말 좋다.
오랜만에 사고 싶은 앨범

 

MJ – Stranger in Moscow

Like stranger in moscow..

MJ가 러시아 방문 후 호텔안에서 썼다는 곡이다.
시를 먼저 쓰고 후에 멜로디를 붙였다고 하던데
가사의 쓸쓸함이 좋다. 몇몇 구절만.

Kremlin’s shadow belittlin’ me (크렘린 궁은 나를 작게만 만들어요)
Stalin’s tomb won’t let me be (스탈린의 무덤은 나를 내버려두질 않네요)
Wish the rain would just let me (이 비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길 바래요)

KGB was doggin’ me (KGB가 나를 괴롭히는군요)
Take my name and just let me be (내 이름을 가져가고 나를 내버려두세요)

Like stranger in Moscow (모스크바의 이방인처럼)